3월쯤 목과 두통이 와서 병원에 가서 목과 머리 MRI를 찍었습니다.

이상이 없다고 하여 재활의학과 에가서 재활의 받았습니다.(자세교정 도수치료)

두통은 처음왔을때  왼쪽 뒷통수가 찌릿찌릿 7정도 되었으나 지금은 찌릿찌릿 그런 느낌은 없고 책을 보거나 일을 오랫동안 하면 두통이 옵니다.현재 왼쪽 목을 돌리면 근육이 뭉쳐있다고 해야되는지 경직 되어 있다고 해야되는지 많이 돌아가지않습니다.근육이 뭉쳐있는게 저도 많이 느껴집니다

가만히 있으면 통증은 없습니다

서적을 찾아보니 TPI주사로 근육을 하번 풀어보는것도 좋다고하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TPI 주사는 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시술한다고 하여 재활의학과 선생님께 여쭤보니 본인이 속해있는 병원에는 시술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재활의학과 선생님도 TPI주사를 맞는 것도 근육이 풀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하셨어 찾아다 원장님께 문의드립니다 

TPI(압통점 주사) 시술하나요?

시술 하면 근육이 많이 풀리나요?

제가 서적을 찾아보니 경추성 두통과 근막통증증후군이 제증상과 비슷한데 두개의 차이점이 무었인가요 원장님

방문할때 4월달에 찍은 MRI가지고 방문 하면 도움이되나요?